EF아카데미 미국 보딩스쿨
EF아카데미는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지내며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국제형 보딩스쿨입니다. 미국에 캠퍼스를 두고 AP와 IB, A-Level 과정을 운영합니다.

국제 과정을 세 갈래로 운영합니다
이 학교의 특징은 교육과정의 선택지입니다. 한 가지 과정만 두지 않고 AP와 IB, A-Level을 함께 운영합니다.
AP는 미국 대학 과목을 고등학교에서 미리 이수하는 방식이고, IB는 국제 바칼로레아라 불리는 국제 공통 과정입니다. A-Level은 영국식 과정으로 영연방 대학 진학에서 널리 인정됩니다.
선택지가 있다는 것은 아이의 목표에 맞춰 경로를 고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미국 대학을 본다면 AP 쪽이, 영국이나 여러 나라를 열어 두고 싶다면 IB나 A-Level이 이어지기 수월합니다.
어느 과정이 맞는지는 아이의 학업 성향과 목표 대학군에 따라 갈립니다. 상담에서 함께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여러 나라 학생들과 함께 지냅니다
국제형 보딩스쿨의 성격은 학생 구성에서 나옵니다. 한 나라 학생이 대부분인 학교와 달리 여러 국적이 섞여 있습니다.
이 환경에서 영어는 배우는 과목이 아니라 살아가는 수단이 됩니다. 같은 반 친구와 대화하려면 영어를 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기숙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룸메이트와 생활 규칙을 맞추고 갈등을 조율하는 과정이 그대로 영어로 이루어집니다. 대학에 가서 겪을 상황을 고등학교 단계에서 미리 겪는 셈입니다.

2025년 6월 졸업생 합격 대학
아래는 2025년 6월 졸업생이 합격한 대학 기준입니다. 특정 연도의 결과이며 입학을 보장하는 지표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혀 둡니다.
미국 종합대학에서는 UC 버클리, 미시간 앤아버, UNC 채플힐, UC 샌디에이고, 위스콘신 매디슨, 보스턴대, 노스이스턴, 퍼듀 등이 있습니다.
리버럴아츠 칼리지 쪽으로는 칼턴칼리지, 배서칼리지, 웨슬리언, 콜게이트 등이 포함됩니다.
예술 계열도 눈에 띕니다. 파슨스가 속한 뉴스쿨을 비롯해 시카고예술대, 프랫, SCAD, SVA, 아트센터 등입니다.
미국 밖으로는 영국의 세인트앤드루스와 더럼, 호주의 시드니, 일본의 와세다와 게이오, ICU, 홍콩의 홍콩과기대와 홍콩중문대, 국내의 연세대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수의 대학 합격 사례가 있습니다.
입학과 학비는 상담에서
지원 시기와 요구 서류, 평가 방식은 학년과 캠퍼스에 따라 달라집니다. 학비도 과정과 기숙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어 이 자리에 적지 않았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것은 아이의 현재 학년과 영어 수준, 목표로 하는 대학군입니다. 이 세 가지가 정해지면 어느 과정으로 시작할지, 준비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지가 나옵니다.
보딩스쿨은 몇 년을 보내는 선택이라 결정이 무겁습니다. 상담은 무료이고 신청을 권하지 않으니, 알아보는 단계에서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AP·IB·A-Level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목표 대학군과 아이의 학업 성향으로 갈립니다. 미국 중심이면 AP, 여러 나라를 열어 두려면 IB, 영연방 쪽이면 A-Level이 이어지기 수월합니다. 상담에서 함께 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합격 실적은 어느 정도 참고가 되나요?
위 목록은 2025년 6월 졸업생의 결과입니다. 연도마다 학생 구성과 지원 상황이 달라 그대로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경로가 열려 있는지를 보는 참고 자료로 이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영어가 아직 부족한데 지원할 수 있나요?
현재 수준에 따라 준비 기간이 달라집니다. 아이 상태를 알려주시면 언제부터 준비해 어느 시점에 지원하는 것이 현실적인지 잡아 드립니다.